내돈내산 크레모아 캠핑랜턴 울트라 3.0 L CLAYMOR3 ULTRA 3.0 L

크레모아 캠핑랜턴 울트라3.0 L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CLYMOR3 ULTRA 3.0 모델입니다

크레모아 랜턴하면 캠핑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유명한 브랜드죠?

저도 최근 캠핑장비를 장만하면서 알게되었는데, 디자인과 성능 모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블랙컬러가 더욱더 눈길이 가던 제품이었어요.

지금부터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0g9CU

크레모아 캠핑랜턴 울트라3.0 L

 

크레모아 울트라 3.0의 장점이라면

일단 제일 먼저 눈에 띄는건 외관이죠.

깔끔한 무광블랙 컬러에 고급스러운 로고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디에 둬도 인테리어 효과 만점입니다.

게다가 무게도 540g밖에 되지 않아 휴대하기에도 편리해서 백패킹용으로도 손색없을 듯 하네요.

 

두번째로는 강한 내구성에요. 알루미늄 합금바디라서 충격 및 스크레치에 강하고 쉽게 변형되지 않는답니다.

또한 생활방수/방진도 지원하고었어 습도가 높아도 걱정이 없어요

 

세번째로는 밝은 광량(빛) 이에요. 무려 최대 2700Lm이라는 엄청난 밝기를 자랑하는데요

어두운 밤 텐트안에서나 야간산행 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로는 대용량 배터리! 완충 후 최대 100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한데요, 밝기조절을 하면 하루종일 켜놔도 끄떡없는 수준이랍니다. 물론 보조배터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는 크기 보이시나요? 가로 200mm 세로 90mm 높이 34mm로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는 크기를 가졌습니다.

손잡이 부분 그립감도 나쁘지않아 들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전면부에는 전원버튼과 모드변경버튼, 밝기조절 버튼이 위치해있고, 측면에는 USB OUT포트와 C타입충전단자, 삼각대 소켓이 자리잡고 있어요

뒷면에는 핸들와이어가 있어 S자 고리로 텐트상단에 거치도 가능합니다.

전용 파우치 안에는 본체와 설명서, C타입 케이블, S자 고리가 들어있어요. 파우치는 나름 튼튼한 재질이라 보관하기도 용이하답니다. 크기는 크지만 두께는 슬림한편이라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모드변경버튼을 누르면 총 네가지 모드로 변경이 가능한데요, 아래 사진 순서대로 주광색, 전구색, 주광색+전구색 혼합 모드로 상황에 맞게 원하는 색상으로 조명을 바꿀 수 있어요.

또 버튼을 길게 누르면 SOS 신호나 깜빡이는 모드로 전환된답니다.

 

사실 타브랜드 대비 조금 비싼감이 있는 하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것 같아요. 특히 활용도 측면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을만큼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타프 아래에 걸어놓고 조명처럼 사용하거나 텐트 내부에 걸어서 무드등 처럼 사용해도 좋아요.

저는 장비를 구입할때 무조건 가성비만 따졌었는데 돈을 쓰는만큼 값어치를 하는것 같아요 ㅎㅎ

이왕 살꺼면 제대로 된걸 사서 중복투자를 막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용도의 활용성이 뛰어난 크레모아 L사이즈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이제 곧 다가올 여름휴가철을

대비해서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즐거운 캠핑생활 보내시길 바랄게요!

 

https://link.coupang.com/a/0g9CU

크레모아 캠핑랜턴 울트라3.0 L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